게임2026. 7. 13.
My Little Aquarium



먹이를 주고, 물고기를 키워 번식시키며 어항을 관리해 나가는 힐링 방치형 아쿠아리움 게임
💡 만든 동기
단순히 관상용으로 끝나는 물고기가 아니라, 먹이를 먹고 성장하며 스스로 번식하는 생태계 시스템을 직접 구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사용자에게 경제적인 수익과 관리의 재미를 동시에 주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 어려웠던 점
가장 큰 난관은 물고기의 '인공지능 동작 구현'이었습니다. 먹이를 발견했을 때 빠르게 추적하는 로직과, 평소에는 서로 부딪히지 않고 자유롭게 유영하게 만드는 상태 제어가 까다로웠습니다. 특히 먹이를 먹는 이벤트와 번식 확률 계산 등 게임의 핵심 규칙이 꼬이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 해결한 방법
물고기의 상태를 '먹이 추적 상태'와 '일반 유영 상태'로 명확히 분리하여 해결했습니다. 먹이를 쫓을 때는 충돌 방지 로직을 잠시 꺼서 목표 지점으로 곧장 이동하게 만들고, 성체가 먹이를 5개 먹을 때마다 카운트를 세어 10% 확률로 새끼를 낳는 조건문을 추가하여 생태계 규칙을 완성했습니다.
✨ 배운 점
프로그래밍에서 '상태 기반의 객체지향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했습니다. 각 물고기 객체가 자신의 상태(새끼/성체, 먹은 양)를 독립적으로 관리하게 함으로써, 수많은 물고기가 화면에 있어도 코드가 꼬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사용자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코드에 반영하며 게임성을 다듬는 반복 개발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